여행방이 코로나로 위축되는걸 방지하기 위한 글.
가족들과 같이 여행했어
10월달이어서 게이퍼레이드가 열리는 달이었어. 정말 규모가 커서 1시간도 넘게 계속 진행되었다. . 소소한 선물들도 나눠주고 받고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쇼핑몰마다 훌라공연이 많았음
중국인 모자섬
다이아몬드 헤드에서 본 와이키키. 다이아몬드 해드 올라가는게 의외로 힘들었어. 여기서 부상당한 사람을 헬리콥터가 실어나르기도 하더라고.
폴리네시안 민속촌. 돈은 비쌌지만 재밌었다고 한다
와이키키 해변의 밤
미국 왔는데 우리 트럼프 ㅋㅋㅋ 호텔 구경을 안갈수가 있나
하나우마 베이
오하우섬에만 오래있어서 지겨웠는데... 지금은 또 가고싶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