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일본작가가 그린 만화중에 펭귄혁명이라고 아는 덬 있을까?

무서운건 아니고 살면서 신기한 일정도긴 한데

나덬은 거기 주인공처럼 싹이..? 될성부른게 보여

날개가 보이고 그런건 아니고(ㅋㅋㅋ)

진짜 잘되던 사람들도 쎄한게 한번씩 오는데

그러고나면 두어달 안에 뭐 터져서 폭망하드라

될성부른건 어떻게 보이냐면

반짝거려 그 뱀파이어나오는 영화에서 남주가 옷벗으면 몸 빛나잖아

그런식으로 보여 반짝반짝

그게 가만히 있어도 보이는 사람은 얼굴이 진짜 이쁘거나

아니면 뭔가 신체를 쓰는데 달관해있거나 둘중 하난데

연기를 진짜 잘하면 연기할때만 빛나는 사람있고

얼굴이 이쁘면 얼굴만 빛이 난당ㅋㅋㅋ

노래할때 잘하는 사람이면 부를때만..그렇구

춤잘추면 춤출때 나는데 이경우는 몸에 붙어서 반짝이는게 아니고

폭죽처럼 팡팡 터져 너무 이쁘당..

우연인가 했는데 엄마가 나 어릴때 내가 자꾸

신기있는것처럼 헛소리하고 자꾸 괴롭힘당해서(귀신한테)

본인이 평생 거부예정이던 신내림 받았거든ㅎ..

근데 그래도 내가 워낙 엔터쪽 관심이 많아서 그런가

연예인들 볼때 이사람 잘되겠구나 그런건 잘 보이드랑

엄마가 500주고 누름굿???해도 그건보여ㅋㅋㅋ

참고로 뭘 하든 빛나는 사람 아이유 레인보우 재경 있어

신기할정로 은은하게 계속 반짝거려서 볼때 좋아한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