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전에 끊어놓은 건데 일단 존버 했거든
간당간당하게 항공사 수수료 없을 때 취소 했다
대행사 수수료만 냈어
엄마 연세도 많으시고
동생이 아이 낳으면 더 못 움직일 것 같아서
이번 말고는 기회가 없단 생각으로 준비한 건데...
진짜 속상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
두 달 전에 끊어놓은 건데 일단 존버 했거든
간당간당하게 항공사 수수료 없을 때 취소 했다
대행사 수수료만 냈어
엄마 연세도 많으시고
동생이 아이 낳으면 더 못 움직일 것 같아서
이번 말고는 기회가 없단 생각으로 준비한 건데...
진짜 속상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