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미만 1명, 10대 1명 초등학생 형제 

같은 초등학교 재학

발열 등의 증세가 있었으나 지금은 회복중 

이 형제가 어디서 감염되었는지는 아직 불명 

중학생 확진자가 나왔음에도 학교명 공표도 학교 전수 조사도 거부한 와카야마현 지사와는 달리 (원내 감염 십여명인 곳)

홋카이도에서는 학교명을 밝히고 바로 학교를 폐쇄함 

삿포로 치토세 공항 검역소에서 일하는 검역관 40대 여성

오늘 일본은 지금까지 3명 확진 (총 98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