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라온 스포츠 닛폰 편집자의 트위터~
牧 元一 @motokazumaki · 4시간 4시간전
昨夜は久しぶりに柏木由紀さんのインタビューだった。
インタビュー終了時に「ありがとございました」と告げると「大丈夫ですか?」と取材内容が必要十分かどうか問うてくれた。
柏木さんらしいなと懐かしい思いがした。このように取材者に対する気遣いが顕著なのは、渡哲也さんと柏木さん。
어제 밤에 오랜만에 카시와기 유키상의 인터뷰를 했다.
인터뷰 끝에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자 '괜찮습니까?' 라고 취재내용이 필요한 만큼 충분한지 어떤지 물어봐주었다.
카시와기상 답구나 하고, 그리운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취재에 대한 배려가 눈에 띄는 것은 와타리 테츠야상과 카시와기상.
그리운 생각이라고 한 건..
옛날에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그런 듯ㅎㅎ
그 기사가 밑에 꺼! (아마도 작년 11월쯤..)
AKB48의 카시와기 유키를 MV촬영의 중간에 대기실에서 취재했다.
15분 정도 지나고 관계자로부터 '슬슬 촬영 다시 시작합니다' 란 소릴 들어서 질문이 막혔었다.
취재는 거의 완료했기 때문에 그대로 복도로 나왔다.
나중에 나온 카시와기가 스치듯 지나가며 '이걸로 괜찮나요?' 라고질문했다.
모처럼이므로 '조금만 더 답해주세요' 라고 말하니 '언제라도 말을 걸어주세요' 라고 답해주었다.
그러고나서 1시간 후 2번의 취재가 실현되었다.
20년 정도 전, 나카시마 시게오 요미우리 종신 명예감독을 직격했다.
앞서 서둘러야 했던 나카시마씨는 3분 정도 질문에 답한 뒤 '부족하면 나중에 말하겠습니다' 란 말을 남기고 그 자리를 떠났다.
그리고 몇시간 뒤 정말로 그 약속을 지켜주었다.
스타란?
매스컴의 인간으로서는 아무래도 취재에 정중하게 답해주는 사람의 얼굴이 떠오른다.
카시와기는 꾸준히 왕도를 걷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냥 칭찬 받은게 너무 기분이 좋아서
유키링덬들을 위해 부족한 실력으로 번역해왔엉..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