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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리 "2002년 한국과의 16강전은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어..
한국인이면 많이 부끄러울 것"
비에리(48)는 이 인터뷰에서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이탈리아가 16강전에서 한국에 패해 탈락한 기억을 말했다.
그는 “우리가 이길 기회가 있었지만 월드컵에서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은 일이 벌어졌다.
내가 한국인이라면 부끄러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에리는 “월드컵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이 발생했다.
이탈리아 선수들에게 과한 파울을 심판이 잡지 않았다.
눈이 있으면 공평하지 못한 경기라는 걸 알 수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