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125005349671
미국 보건당국이 24일(현지시간) 시카고에서 두 번째 우한폐렴 감염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CNBC 등에 따르면, CDC 산하 국립면역호흡기질환센터의 낸시 메소니에 박사는 환자는 일리노이주(州) 시카고에 거주하고 있는 60대 여성으로 지난해 12월 말 중국 여행을 갔다가 지난주 돌아와서 증상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미국 보건당국이 24일(현지시간) 시카고에서 두 번째 우한폐렴 감염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CNBC 등에 따르면, CDC 산하 국립면역호흡기질환센터의 낸시 메소니에 박사는 환자는 일리노이주(州) 시카고에 거주하고 있는 60대 여성으로 지난해 12월 말 중국 여행을 갔다가 지난주 돌아와서 증상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