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outube.com/watch?v=khG8dqd6MM8&feature=youtu.be
정형외과 교수가 같은 환자라도 다른과 CT자료를 맘껏 열람할수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믿거나말거나 암뿐만 아니라 용종도 싹 사라졌다고 진단내림(검사 1회결과에 한해서)
그러나 10분 30초쯤부터 보면 정형외과 의사조차도 잔여물 전이가능성 때문에 항암치료가 필요할수 있다고 말함
근데 그와중에 항암치료를 하느냐 마느냐는 본인들이 선택해야하는거 아니냐고...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는 담당의가 처음부터 그렇게(전이가능성 때문에 항암치료해야한다고) 말했으면 되는거 아니였냐며 남탓함
펜벤다졸 먹을정도면 이미 상당한 진행이 된상태였을테고 암의 전이가능성도 이미 알았을텐데 그거 말안하고 항암치료 권했다고 남탓하는건 대체 뭐하자는건지 모를...
누가보면 동네 정형외과 가면 밥먹듯이 물리치료 권하는 그런 느낌으로 항암치료 권한줄 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