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60 몸무게 56kg...
인생 대부분을 47~8kg로 살다가 약 먹으면서 1년새에 살이 쪘어.
근데 엄마가 우연히 내 벗은몸을 보더니 tv에 나오는 고도비만 보는거 같다며 거울 좀 보고 각성하라네.
눈빛은 진짜 경멸하는 눈빛으로 사람을 본다.
애 셋 낳은 40대 아줌마 몸 같다면서.
나도 내몸이 맘에 들진 않지만 그래도 내자신을 사랑하려는데 엄마가 저러니까 진짜 기분 비참하네.
짜증난다 진짜.
인생 대부분을 47~8kg로 살다가 약 먹으면서 1년새에 살이 쪘어.
근데 엄마가 우연히 내 벗은몸을 보더니 tv에 나오는 고도비만 보는거 같다며 거울 좀 보고 각성하라네.
눈빛은 진짜 경멸하는 눈빛으로 사람을 본다.
애 셋 낳은 40대 아줌마 몸 같다면서.
나도 내몸이 맘에 들진 않지만 그래도 내자신을 사랑하려는데 엄마가 저러니까 진짜 기분 비참하네.
짜증난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