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의 여행 예능 '본보야지4' 中

뉴질랜드의 만년설 위에서 저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방탄소년단.

막내 정국이 한켠에서 혼자 조용히 눈을 굴리기 시작하는데.

제이홉 : (발견)야 눈사람 만들자, 눈사람!
우와 정국이 봐봐~

알엠 : (바로 앉으며)해보자.
진 : 야~ 저게 말로만 듣던 스노우볼이구나.

알엠 : 가자! 정국이에게 가자!

제이홉 : 지금 정국이 몸통에 남준이(알엠) 머리 붙이면 될 것 같은데?

그런데 모이고 보니 눈덩이가 세개.

제이홉 : (진의 눈덩이 발견)오우 형 찐!
알엠 : (바로)3단이야?
제이홉 : 3단 안될 것 같은데…
진 : 3단 안돼. 무너져.

정국 : 안 무너져.

동생과 동갑친구가 완성한 눈사람에 자기 목도리를 걸어주는 제이홉과
한켠에서 또다시 눈을 굴리기 시작하는 정국.
슈가 : 내 진통제를 희생해서 눈알을 만들어주마

진이 제자리에 앉아서 새 눈을 굴리려 하자
정국 : 기다려, 기다려!

잠시 뒤에 화면에는 완성된 눈사람 두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