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tKiek
서로 많이 떨어지지 않고 집안끼리 원수라도 녹두와 동주는 서로 의지하고 사랑했으면 좋겠다는거...
가은이랑 완전 반대잖아..
보면서 그때 생각나서... 힘든 과정 겪으며 캐릭터 드라마 보는 눈도 키웠구나 싶으면서
한편 그때 힘들었을거 생각하니 마음도 아프더라
저 감독님께 수없이 이야기 했다는게... 눈에 자꾸 박히기도 하고
다 겪어내고 단단하고 똑똑한 배우가 되어가는거 같아서 자랑스럽기도 하고
좋알람 다 찍고 차기작도 신중하게 잘 골라서 울 쏘 매력있고 연기 잘하는거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어
이번 인터뷰로 원래 덬이었지만 더더욱 소현이가 좋아졌어
서로 많이 떨어지지 않고 집안끼리 원수라도 녹두와 동주는 서로 의지하고 사랑했으면 좋겠다는거...
가은이랑 완전 반대잖아..
보면서 그때 생각나서... 힘든 과정 겪으며 캐릭터 드라마 보는 눈도 키웠구나 싶으면서
한편 그때 힘들었을거 생각하니 마음도 아프더라
저 감독님께 수없이 이야기 했다는게... 눈에 자꾸 박히기도 하고
다 겪어내고 단단하고 똑똑한 배우가 되어가는거 같아서 자랑스럽기도 하고
좋알람 다 찍고 차기작도 신중하게 잘 골라서 울 쏘 매력있고 연기 잘하는거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어
이번 인터뷰로 원래 덬이었지만 더더욱 소현이가 좋아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