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까질하면서 헤이트 덕질 하는거 아니면 남이 뭘 하든 그냥 안보면
그만이라서 리버스 쪽에 줄 관심도 없는데
본인은 헤이트 아니라고 정신승리하는거 같은데 뭐 아니라니까 그렇다고 쳐도 너무 내 최애 가지고 이상하게 써먹어서 너무 기분 나쁨
내 최애가 A라고 하면 AB CB 이렇게 파는데 사실상 총수 파는거 같은데
넘의 총수는 극혐하면서 자기 총수 파는 것도 웃기지만 그러려니 해도
말로는 내 최애도 애정이 잇어서 그러는거라는데 맨날 푸쉬에 대한 불만 오만가지, 공식에 대한 불만 한가득을 내 최애한테 신경질 내고
A B C 사이에서 결국 버려지는 A 행복한 CB와 흑화하는 A 이런식으로
내 최애캐 써먹어서 진짜 넘 극혐이야
이것도 일종의 좆셔틀 아니니..
난 고정충이라 진짜 넘 싫다 일반화하긴 싫지만 기본적으로 저 쪽은 고정이 드물어보이고 저런 사람들처럼 파서
그나마 다행인건 둘 다 마이너라는건데 그래도 내 최애 검색할때마다 한두껀씩 써치 걸리는 곳도 너무 싫어서 미칠 지경임...
그만이라서 리버스 쪽에 줄 관심도 없는데
본인은 헤이트 아니라고 정신승리하는거 같은데 뭐 아니라니까 그렇다고 쳐도 너무 내 최애 가지고 이상하게 써먹어서 너무 기분 나쁨
내 최애가 A라고 하면 AB CB 이렇게 파는데 사실상 총수 파는거 같은데
넘의 총수는 극혐하면서 자기 총수 파는 것도 웃기지만 그러려니 해도
말로는 내 최애도 애정이 잇어서 그러는거라는데 맨날 푸쉬에 대한 불만 오만가지, 공식에 대한 불만 한가득을 내 최애한테 신경질 내고
A B C 사이에서 결국 버려지는 A 행복한 CB와 흑화하는 A 이런식으로
내 최애캐 써먹어서 진짜 넘 극혐이야
이것도 일종의 좆셔틀 아니니..
난 고정충이라 진짜 넘 싫다 일반화하긴 싫지만 기본적으로 저 쪽은 고정이 드물어보이고 저런 사람들처럼 파서
그나마 다행인건 둘 다 마이너라는건데 그래도 내 최애 검색할때마다 한두껀씩 써치 걸리는 곳도 너무 싫어서 미칠 지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