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S MINUS ZERO 3rd MINI ALBUM - 수록곡 타입표 보는 방법 01. 까리 vs 청량 : (까리) 0 ~ 100 (청량) 02. 잔잔 vs 리드미컬 : (잔잔) 0 ~ 100 (리드미컬) 03. 어울리는 계절 : 봄 / 여름 / 가을 / 겨울 04. 듣기 좋은 시간대 : 낮 vs 밤 |
좋아요 831개 PLUS MINUS ZERO [#Feeling] 인트로의 리드미컬한 기타사운드가 인상적인 ‘Feeling’은 첫눈에 사랑에 빠진 상대에게 설레는 마음과 전하고 싶은 감정을 적극적으로 고백하는 주제의 곡이다. 진성과 가성을 오가는 정세운의 청량감 넘치는 보이스에 트렌디한 랩, 보컬이 매력적인 페노메코가 피처링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그간 정세운이 들려준 특유의 서정적인 정서를 지키면서도 훨씬 세련되어진 모양새를 만들어냈다. #까리 #리드미컬 #가을 #낮댓글 531개 모두 보기 23시간 전 |
좋아요 831개 PLUS MINUS ZERO [#나의_바다] '나의 바다'는 '바다'를 테마로한 낭만적인 노랫말과 섬세한 멜로디라인이 돋보이는 팝발라드이다. 정세운의 따뜻한 보이스와 더욱 깊어진 그의 감성이 곡과 어우러지며 밤을 수놓는다. #까리청량중간 #잔잔 #겨울 #밤댓글 531개 모두 보기 23시간 전 |
좋아요 831개 ANOTHER [#니가_좋아한_노래] 계절이 바뀌고 많은 것들이 바뀌었을 때, 우연히 같이 듣던 노래를 마주한 순간, 아무렇지 않은 줄 알았던 모든 게 무너지게 될 때가 있다. 그 순간을 노래한 곡. #까리청량중간 #약간잔잔 #가을 #밤댓글 531개 모두 보기 23시간 전 |
좋아요 831개 PLUS MINUS ZERO [#너와_나의_거리] ‘너와 나의 거리’는 부드러운 어쿠스틱 기타 선율과 경쾌한 드럼 사운드가 인상적인 팝 장르의 곡으로, 이별 후 그리워하는 마음을 ‘너와 나 사이의 거리’로 꾸밈없이 담담히 전하는 가사가 보컬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약간청량 #잔잔리드미컬중간 #봄 #낮댓글 531개 모두 보기 23시간 전 |
좋아요 831개 PLUS MINUS ZERO [#Going_Home] 'Going Home' 은 자우림 김윤아의 솔로앨범에 수록되었던 동명의 곡을 브라더수와 정세운이 새롭게 리메이크 한 곡이다. 피아노 중심의 원곡과는 또 다르게, 어쿠스틱 기타와 따스한 정세운의 목소리로 새롭게 해석하여 담담한 위로를 전한다. #까리청량중간 #잔잔 #겨울 #밤댓글 531개 모두 보기 23시간 전 |
좋아요 831개 PLUS MINUS ZERO [#White] “그 어느 때보다 말갛던 나의 순간” 누구나 자신만의 순수했던 순간, 어리게만 느껴졌던 순간 등 여러 기억하고 싶은 순간이 있다. 'White'는 왠지 짧게 지나간 것처럼 느껴지는 그 순간을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담은 정세운의 자작곡이다. 정세운의 편안한 음색과 직접 연주한 기타 사운드가 몽환적인 어쿠스틱 편곡과 만나 눈을 감고 지나간 추억들을 기억하고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곡이다. #약간청량 #잔잔리드미컬중간 #겨울 #낮댓글 531개 모두 보기 23시간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