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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향밀 천지무상 가사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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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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风 轻轻吹散
가볍게 불어온 바람에
天地分开
천지가 갈라지고
相隔万丈
서로 멀리 떨어졌어
那 又能怎么样
그러면 또 어때
月光连接了 思量
달빛이 그리움을 이어주는데
写一封情书 以初见作为开场
연서 한 통을 써, 첫 만남을 시작으로
万年一段 千年一行
만 년을 한 단락 삼아, 천 년을 한 줄 삼아
一千年一万年
천 년, 만 년
从此两不相忘
그로부터 서로 잊지 못해
任世间如何慌张
세상이 아무리 어지러워도
我总是能记得
난 늘 기억할 수 있어
每生你的模样
매 생애 네 모습을
天空一样的手掌
하늘같은 손바닥을
在那命运的客栈 熙熙攘攘的过往
오가는 사람들로 번화한 저 운명의 객잔에
深夜投宿未带行囊
깊은 밤 짐 없이 투숙하러 와서
拿着你(我)的画像
네(내) 초상화를 들고
问人间是否见过 像你(我)这样的姑娘
이렇게 생긴 아가씨를 본 적 있느냐고 사람들에게 물어
我在情书里找到
내가 연서 속에 적어두었어
每生相遇的地方
매 생애 우리가 마주칠 곳을
我会在那里等待
그 곳에서 기다리고 있을게
一起看斜阳
함께 석양을 볼 날을
我在情书里找到
내가 연서 속에 적어두었어
每生相爱的地方
매 생애 우리가 서로 사랑할 곳을
我会在那里歌唱
그 곳에서 노래 부르고 있을게
弹奏着月光
달빛을 연주하면서
一千年一万年
천 년, 만 년
从此两不相忘
그로부터 서로 잊지 못해
任河流改变方向
강물이 방향을 바꾸어도
我总是能记得
난 늘 기억할 수 있어
每生你的模样
매 생애 네 모습을
碧波一样的目光
푸른 물결 같은 눈빛을
在那命运的客栈 熙熙攘攘的过往
오가는 사람들로 번화한 저 운명의 객잔에서
我最爱看你的明亮
네 반짝임을 보는 게 제일 좋아
千百次轮回旋转
천백 번 윤회해도
墨色从不改浓淡
먹색은 옅어지지 않아
和你眉目一样
네 눈썹과 눈동자처럼
我在情书里找到
내가 연서 속에 적어두었어
每生许愿的地方
매 생애 우리가 약속할 곳을
种下一朵红莲
붉은 연꽃 한 송이를 심어
把时光染香
시간을 그 향기에 물들이고 있을게
一千年一万年
천 년, 만 년
从此两不相忘
그로부터 서로 잊지 못해
任时光什么景象
시간이 어떤 모습이어도
我总是能记得
난 늘 기억할 수 있어
每生重逢的时刻
매 생애 다시 만났을 때마다 하는
你都说别来无恙
그간 안녕했냐는 네 인사를
在那命运的客栈 熙熙攘攘的过往
오가는 사람들로 번화한 저 운명의 객잔에서
我们眺望山外青山
우린 산 밖의 청산을 바라보며
伸出你我手掌
손바닥을 펼쳐
在夕阳里印上
석양 아래 글자를 새겼지
我们永恒的字样
우린 영원히 변치 않아
眼泪落纸上
눈물이 종이 위에 떨어져
模糊了落款
낙관이 번지고
天地无霜
천지에 서리가 사라지네

-

네(내) 초상화를 들고
이렇게 생긴 아가씨를 본 적 있느냐고 사람들에게 물어
내가 연서 속에 적어두었어
매 생애 우리가 마주칠 곳을
그 곳에서 기다리고 있을게

이거 금멱 마계전쟁때 죽고 난 뒤 금멱 찾아다니는 우리 마존아니냐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래 듣는데 우리마존 얼굴 눈앞에 아른거려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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