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antan-web.jp/photo/20191023dog00m200015000c.html?page=020
기자회견 내용은 요약하자면
- 지금은 다들 옷상즈를 알고있어 시즌 1과는 처한 상황이 다르다.
모든게 새로워졌고 압도적으로 파워업된 시즌2,
전8화로 1회 늘었지만 눈깜짝할사이에 끝날거라 생각하니 즐겁게 봐주시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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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가 재밌어서 추가함
https://mdpr.jp/news/detail/1885993
이번에는 무대가 겨울이라 사회자가 겨울의 연애의 기억? 이라고 질문
- 다나카는 상대방 손을 자기 주머니에 넣는다던가.. 라고 작은 목소리로 조그맣게 재현하자
요시다가 좀더 자세하게!라고 태클, 대충 알아듣잖아요!라고 부끄러워하는
유다이가 엄청난 거(에피소드) 가지고 있으니까 말이야.. 라고 다나카가 부추기자
마지막 순서로 대답하게된 치바는 코타츠 안에서 아무에게도 안보이게 발로 서로 장난치는(치치쿠리아우)
라는 섹시한 대답으로 웃음을 일으켰다
다음으로 여기서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낸다며 누구와? 역할이 아닌 본인으로 대답해주세요 라고 물으면,
다나카는 한명으로 결정하지 못하고, 다같이 전골을 먹으며 코타츠아래에서 발로 장난치면(치치쿠리앗타라) 좋지않을까요라고 제안하면,
요시다는 절대 싫다고! 거부
사회자가 4명이면 누구 다리인지 모르겠네요 라고 파고들자,
요시다 아니.. 알고싶지도 않고.. 다나카 굳이 알 필요가 없잖아요? 라고 웃으며..
치바는 그럼 누구 발인지 맞춰보기 게임! 해요~ 라고 귀여운 제안
다나카 뭐야 뭔 게임이야? 라고 카오스 토크에 태클이 멈추지않는 상태
치바는 누구와 함께 보낼것인가 하는 질문에는 누구와 보내고싶지않음. 이라고 본심이.. 요시다가 정하라고 다그치자
다나카상과는 식사를 함께 가서 굉장히 재밌었기때문에 크리스마스도 함께 보내면 좋겠다라고 생각하지만...
아..죄송해요 마음이 담겨있지않네요(웃음) 라고 소금(차가운)대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토츠기는 누군가 한명이라고 하기는 그렇지만.. 다나카군이라고 대답, 둘은 지금 도라쿠에워-크에
빠져있다고 밝히며 게임이야기만으로 몇시간은 보낼거라고 설명하자, 다나카도 하루종일 걸을수있네요 라고 동의
(드래곤퀘스트워크 라는 스마트폰 AR게임 - 포켓몬고 같은 느낌이라고 보면 될듯,
얼마전 토츠기상 블로그에도 다나카군의 추천으로 결국 도라쿠에워크 현질을 해버렸다는 이야기가 있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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