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작법인은 SK텔레콤이 54%, 컴캐스트가 34%, 하이랜드캐피털이 34%를 보유하게 되며
하이랜드+컴캐 두 회사는 사업에 총 4100만 달러의 현금을 투자
- Spectacor Gaming 부서와 필라델피아 Fusion의 최고 경영자인 Joe Marsh는 T1의 CEO로 임명
- Akshon Media의 창업자이자 메타게이밍의 전 대표였던 John Kim은 한국 서울에서 사업을 이끔
- T1의 새로운 로고와 상표는 서울과 로스앤젤레스를 기반으로 한 회사 B&C 만듦
- T1은 현재 사내에서 모든 소셜 및 비디오 생산
- 2월에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10층 규모의 시설을 아시아 지역의 모든 직원과 경쟁력 있는 인재들을 수용할 계획
- T1의 도타2팀 스폰서 협의 중 ( 이름이 알려지지 않는 자동차, 게임의자, PC, 주변기기 회사 스폰서 계약 앞두고 있음)
- Lagardère Sports는 T1의 상업대리인 : 최근 한국 GQ 레전드 선수인 "페이커" 상혁과 스위스 시계 제조업체인 오메가 사이의 홍보 계약을 촉진
- 투자금 롤에 쓰고 나머지도 투자할 예정
- 조마쉬 : 이제 우리가 유럽 축구에서 보는 것처럼 정말 강력한 상업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겁니다. 그게 우리가 가고 싶은 모델이야
https://esportsobserver.com/t1ent-sports-launch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