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누가 향밀 관련해서 공남 언급했길래. 정이란 대체 무엇이냐. 세상을 향해 묻습니다. 나는 대답할 것입니다. 우리로 하여금 삶과 죽음을 서로 허락하는 것. 그것이 바로 정이라고. 공남 명대사인데, 향밀에도 너무 잘 어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