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대행사이트에서 구매대행도 해주길래 가격 알아보니 300엔 차이라 걍 구매대행함.
어제왔음..! 드디어!
뜯뜯....저거 1시간 동안 뜯었다ㅜㅜ(사연은 2탄에서)
그리고 다행히 재활용 버리는 날이어서 쓰레기 처리했지...안그랬으면 큰일날뻔함ㅋㅋㅋ
오픈!
근데...이게 뭐람? 하면서 봤더니 지관통..???
쟈니스 너네 지관통에 안넣어준다며...........
안전한 포스터 보고 한번 좀 감동하고 다음걸로 넘어감. 땡큐카드 졸귀ㅠㅠ
그리고 나도 사람들 다 찍는 이 단체샷을 찍고 싶었단 말이다..ㅠㅠ 너무 예뻐
박스에 관한 새로운(나만 새로울 수도?) 사실과 1시간동안 택배를 뜯은 사연은 2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