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안예은 노래들 향밀 생각난다고 생각해서 플레이 리스트 만들어놓고 듣고 있었는데
상사화랑 홍연 뿐만 아니라 달그림자랑 파아란도 들어봐 향친덬들아ㅠㅠㅠ
달그림자는 습왕 생각나고, 파아란은 마존 생각남ㅠㅠㅠ
<달그림자>
당신의 첫 눈길이 내게 닿았을 때
천둥이 치는 듯이 가슴이 떨렸고
당신의 첫 손길에 내가 닿았을 때
번개가 치는 듯이 온 몸이 저렸어
(생략)
당신의 빈 자리에 내가 닿았을 때
나의 세상은 더는 내게 없어
(생략)
잡힐 듯 잡히지 않는 그리운 내 사람
이 세상에선 다시 볼 수 없나
<파아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면
행복한 결말의 이야기가 될까
아니 서로 만나지 않았다면
다른 곳에서 웃고 있었을까
(생략)
사랑이 온 세상을 삼켜버렸어
깊은 구덩이 속에 밀어버렸어
우리는 너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끝없이 추락하겠지
(생략)
사랑이 우리를 우리들을 죽였어
옅은 숨결까지도 모두 앗아갔어
아무리 몸부림을 쳐도 벗어날 수 없어
아침은 다시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