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는 특수교육이 유명함 어딜가나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한 시설이 잘 되어있음. 복도에서 시각장애인 안내견인 골든 리트리버 자주 보임 장애인들을 위한 시설이 잘 되어 있는 대구대는 축제 때도 가수들이 공연을 하면 수화와 함께 큰화면애 자막을 띄움. 5월에 아이콘 바비 왔었는데 바비가 보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기 해줘서 고맙다, 권정열도 신기하다 라는 반응 보임.
월요일 그니깐 어제 비제이 창현 왓는데 하는 말. '자막이 나 못따라 오네? 끄세요'
지금 대구대 에타에서 신명난게 까이고 있어

참고로 창현이라는 사람은 자살쇼, 정신병으로 공익,,, 등등 원덬 기준 쫌 이상한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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