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15 4회
6-1/ 명수만 보면 자꾸 어디 가자고 하는 새론이
6-2/ 병만 삼촌의 집착에 절레절레
2012.10.16 5회
7/ 알바 끝나고 지혜랑 떡볶이 먹고 가려고 했는데 문희엄마의 등장
2012.10.17 6회
8/ 새론이가 찜한 봐도봐도 참 잘생긴 명수 오빠
2012.10.18 7회
9/ 작업복에도 패션이란게 있는거야
단 한톨의 씨를 뿌리더라도 폼나게 ㅡ.ㅡ
이렇게 ㅡ.ㅡ (눈 반의 반도 안 뜬 얼굴이 너무 귀여움
지혜가 폼 안난다고 해서 째릿
모두가 뭐라해도 나홀로 폼나게~
10/ 지혜의 부탁으로 새론이 수학 과외를 맡게 된 명수
이거슨 절대바지...인가
2012.10.19 2012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중계 결방
스퀘어 [결방이 뭐길래 엄뭐 2주차] 스타일을 포기할 수 없는 명수 움짤 대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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