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mentstation.jp/news/546025
기사인데 대체적인 내용은 이전에 나온거랑 비슷비슷한데 케이땅 코멘트가 좀 길어서 가지고 왔어
주욱 읽고 바로 번역한거라 오역의역 많겠지만 ;; 이해 부탁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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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작하나~ 하는 느낌입니다! 이번 새롭게 토츠기상과 유다이가 들어오는 것은 솔직히 기쁨니다. 코타로상이 엄청나게 해대는 '특수한 옷상즈러브' 현장을 빨리 체감하고 빨리 적응했으면 좋겠어요 (웃음). 제발 두분 마음대로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자신은 사실 아직 망설이고 있어서... 아무래도 하루타라는 캐릭터는 인상이 꽤 강해서 전과 같은 연기를 해도 재미가 없지 않을까 하면서도 일부러 바꾸는건 아닌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설정도 바뀌고 상대역도 다르기 때문에 같은걸 하려고 해도 자연스레 바뀔꺼라고 생각은 하는데... 아마 크랭크인 당일도 고민하고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웃음)
지금은 새로운 프로젝트로 시작하는 이작품을 조금씩 조금씩 제 몸속에 넣는 단계이지만 의상맞추러 유다이와 토츠기상을 만났더니 제가 생각해도 놀랄정도로 불안감이 없어서! 아 이건 괜찮겠다 하고 생각했습니다
벌써 코타로상이 기장의 모습으로 걸어오는걸 보는 것만으로도 왜인지... 폭소했습니다 (웃음)
전작과 캐스트가 바뀌어 쓸쓸한 마음이 솔직히 없진 않습니다 하지만 in thr sky는 완전히 다른 작품이기때문에 뭔가 캐스트가 바뀐다는 감상이 저는 없고 저희들 캐스트가 이러저러 한것보다 스탭이 우수한 팀이니 이 멤버로 이전처럼 작품을 만들어간다면 새로운 옷상즈러브로 다시 무언가 일어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정말 기대밖에 되지 않습니다!
'사람을 생각하는 것'이라는게 옷상즈러브의 제1의 테마라고 생각합니다
코타로상 유다이 토츠기상과 함께 연기해가면서 그 '생각하는것'이 이번엔 어떤 형태가 될지 굉장히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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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랭크인날까지 망설이고 있을꺼라고 했지만
여태 작품 하면서.. 특히 무대할때 연습하고도 잘 모르겠다고 해놓고는 실제로는 엄청나게 잘해줬던 케이땅이라 별로 걱정 안하려구 ㅋ
너무 기대된다!!
기사인데 대체적인 내용은 이전에 나온거랑 비슷비슷한데 케이땅 코멘트가 좀 길어서 가지고 왔어
주욱 읽고 바로 번역한거라 오역의역 많겠지만 ;; 이해 부탁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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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작하나~ 하는 느낌입니다! 이번 새롭게 토츠기상과 유다이가 들어오는 것은 솔직히 기쁨니다. 코타로상이 엄청나게 해대는 '특수한 옷상즈러브' 현장을 빨리 체감하고 빨리 적응했으면 좋겠어요 (웃음). 제발 두분 마음대로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자신은 사실 아직 망설이고 있어서... 아무래도 하루타라는 캐릭터는 인상이 꽤 강해서 전과 같은 연기를 해도 재미가 없지 않을까 하면서도 일부러 바꾸는건 아닌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설정도 바뀌고 상대역도 다르기 때문에 같은걸 하려고 해도 자연스레 바뀔꺼라고 생각은 하는데... 아마 크랭크인 당일도 고민하고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웃음)
지금은 새로운 프로젝트로 시작하는 이작품을 조금씩 조금씩 제 몸속에 넣는 단계이지만 의상맞추러 유다이와 토츠기상을 만났더니 제가 생각해도 놀랄정도로 불안감이 없어서! 아 이건 괜찮겠다 하고 생각했습니다
벌써 코타로상이 기장의 모습으로 걸어오는걸 보는 것만으로도 왜인지... 폭소했습니다 (웃음)
전작과 캐스트가 바뀌어 쓸쓸한 마음이 솔직히 없진 않습니다 하지만 in thr sky는 완전히 다른 작품이기때문에 뭔가 캐스트가 바뀐다는 감상이 저는 없고 저희들 캐스트가 이러저러 한것보다 스탭이 우수한 팀이니 이 멤버로 이전처럼 작품을 만들어간다면 새로운 옷상즈러브로 다시 무언가 일어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정말 기대밖에 되지 않습니다!
'사람을 생각하는 것'이라는게 옷상즈러브의 제1의 테마라고 생각합니다
코타로상 유다이 토츠기상과 함께 연기해가면서 그 '생각하는것'이 이번엔 어떤 형태가 될지 굉장히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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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랭크인날까지 망설이고 있을꺼라고 했지만
여태 작품 하면서.. 특히 무대할때 연습하고도 잘 모르겠다고 해놓고는 실제로는 엄청나게 잘해줬던 케이땅이라 별로 걱정 안하려구 ㅋ
너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