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rtimes.jp/main/html/rd/p/000000788.0000047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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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대한 애정이 너무 강해서 무슨 일에도 간섭하는 엄마였었네요. 멋대로 휴대폰을 본다던가.. 그러니까 싸움이 되거나했었네요. 제가 5살때 여동생이 병으로 죽어서... 그로인해 더 소중하게 대해주신거라 생각해요.

(약한 소리를 할때, 와이프는)
언제나 격려해주네요. 그녀석(아이츠)은 조금 다른 사람과는 달라서요. 어떤 것에도 동요하지않는다고 할까.. 다른 사람에게 어떤말을 들어도 신경쓰지 않네요. 자기가 믿는것만 믿고 그렇다고해서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지않고 버티는게 아니라서..
정말로 약해졌을 때는 상담하기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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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동일한데 인터뷰 조금 번역했어가지고 우선은 그대로 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