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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내년 상반기 보급형 아이폰 신제품을 출시하고, 이 모델에 샤프가 만든 액정표시장치(LCD)가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내년 상반기 '아이폰SE' 후속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아이폰SE2(가칭)'로 불리고 있는 이 제품은 보급형을 지향해 디스플레이로 LCD가 적용될 예정이다.
이 LCD 패널은 샤프가 제조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크기는 5인치 안팎으로, 아이폰8(4.7인치)과 유사할 것이란 전망이다.
애플은 2016년 399달러(16GB)에 아이폰SE를 출시한 바 있다. 이 제품은 가격 대비 성능이 좋다는 평가를 받아 인기를 끌었지만 2018년 단종됐다.
일본 경제매체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지난 4일 복수의 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애플이 내년 봄 아이폰SE 후속 기종을 내놓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크기가 4.7인치라고 전했다.
입만 털지말고 좀 내라...
애플이 내년 상반기 보급형 아이폰 신제품을 출시하고, 이 모델에 샤프가 만든 액정표시장치(LCD)가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내년 상반기 '아이폰SE' 후속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아이폰SE2(가칭)'로 불리고 있는 이 제품은 보급형을 지향해 디스플레이로 LCD가 적용될 예정이다.
이 LCD 패널은 샤프가 제조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크기는 5인치 안팎으로, 아이폰8(4.7인치)과 유사할 것이란 전망이다.
애플은 2016년 399달러(16GB)에 아이폰SE를 출시한 바 있다. 이 제품은 가격 대비 성능이 좋다는 평가를 받아 인기를 끌었지만 2018년 단종됐다.
일본 경제매체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지난 4일 복수의 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애플이 내년 봄 아이폰SE 후속 기종을 내놓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크기가 4.7인치라고 전했다.
입만 털지말고 좀 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