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162878
베를린으로 떠나 기전 첫 만남을 가진 멤버들은 버스킹을 앞두고 설렘을 드러냈다. 특히 이적은 "'비긴어게인' 방송을 떨려서 보지 못하겠다"라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태연은 "그 동안 좋은 환경에서 노래해 왔는데 진짜 목소리를 들려줄 수 있는 기회"라며 버스킹에 도전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목소리로 할 수 있는 건 뭐든 하겠다"라며 생애 첫 버스킹을 향한 의지를 불태웠다.
이건 태여니 부분이고
첫회 내용? 부분도 기사에 살짝 들어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