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테마파크 산업 상황
- 디즈니랜드, 유니버셜이 없어서 한국은 테마파크 외딴섬 아니냐고 생각 할지도 모르겠는데
원래 한국은 '테마파크 강국'임. 에버랜드나 롯데월드가 꽤 오랜기간 동안 전세계 테마파크 입장객 10위권에 들었고
워터파크 같은 경우엔 톱10 안에 4개 정도가 포진되어있을 정도.
그러나 에버랜드, 롯데월드가 이미 노후화 되었고, 주변국에 브랜드 파워가 큰 테마파크가 생겨나면서 에버랜드, 롯데월드의 입장객 수가 떡락 하는 중임...
1. 고양 CJ 라이브시티
한류우드-> 한류월드 -> K-컬처밸리를 거쳐 'CJ 라이브시티'라는 이름으로 삽을 뜸.
현재 국내 대형 테마파크 사업중 가장 빠르게 잘 진행되고 있음.
한류라는 틀 안에 대형 공연장(아레나)와 테마파크, 체험형 스튜디오 등등을 조성 할 예정


2만석 규모의 아레나고, 세계적인 아레나 기업인 AEG랑 협력해서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에
아마 국내 최초이자 최고수준의 공연장이 생긴다고 보면 될 듯
테마파크 기존 계획 조감도는

20세기 레트로존


히스토리존


미스존

K트로폴리스 존

K트로폴리스 존

그레이트존

이런식으로 조성 예정이었으나, 이쪽은 변경 가능성이 큼
규모는 오사카 USJ 보다 조금 더 작은 정도
개장 목표는 2024년
현재 CJ 라이브시티의 가장 큰 문제점은 이 부지를 관통하는 한류천의 수질이라고 함.
2. 과천 서울랜드 - 디즈니랜드

국립현대미술관 이전, 동물원 이전까지 해주기로 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했으
서울랜드를 운영하고 있던 사업자가 소송을 걸어 승소, 지지부진 하던 사이에 상하이 디즈니랜드 개장으로 사업성이 떨어져 유치 무산
응 없어 돌아가..
3. 화성 국제테마파크
유니버셜, MGM, 파라마운트 등이 관심을 보였고, 2007년부터 2017년 까지 유니버셜 스튜디오 코리아로 추진 되어 오다가
사업 추진을 하던 롯데가 이쪽 비자금 문제로 수사를 받는 등 난항을 겪다가 포기.


더군다나 중국에 유니버셜 스튜디오가 새로 만들어지게 되면서 이쪽은 물 건너간 상황.

그러다 신세계가 2031년 완공을 목표로 국제테마파크 조성 진행 중
4. 춘천 레고랜드
상당히 오래 된 사업으로 춘천시가 적극적으로 유치에 힘쓰고 있는 테마파크 사업

의암호 내 중도라는 섬에 레고랜드를 포함해 여러 관광사업을 진행
여러가지 분쟁으로인해 지지부진 하지만 워낙 간절한(?) 사업이라 어떻게든 진행 됨


이렇게 진입 교량까지 만들어 놓은 상태 (춘천대교)
이후 속도가 붙나 했더니...

이 부지에 선사시대 유적부터 삼국시대에 걸쳐 조성된 집터와 고인돌이 270여기 이상이 나와 섬 전체가 대규모 집터로 확인되었다고 함.
(유적의 질과 밀도가 경주시에 준하는 수준이라고..)
그래서 레고랜드는 끝났다..... 라고 생각했으나 이 유적지와 레고랜드 등 테마파크를 합치는 형태로 다시 진행중임
그나마 다행인 점은 레고 측이 ㅈㄴ 적극적이여서 꾸준히 진행 중
이 외에 인천 영종도 MGM 테마파크, 디즈니랜드 얘기가 나왔으나 현재 크게 진행되고 있지 않은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