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2000년대 초 미국에서는 일본군의 포로로 강제 노동에 시달렸던 미국인들의 일본 기업에 대한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이 이어졌다. 당시 미 국무부는 "샌프란시스코 강화 조약으로 청구권을 포기했다"면서 원고들의 호소에 반대하는 의견서를 법원에 제출했고, 법원도 이를 받아들여 원고 소송을 기각했다.
미 정부는 한국 대법원의 판결 여파로 미국 내 일본군 포로들이 다시 배상 청구에 나설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421&aid=0004139438
결론 : 미국정부는 예전에 일본의 포로가 되어서 강제노동에 시달린 미군들이 일본기업에 다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할까봐 걱정하는중이고 그래서
강제징용문제는 전부 끝났다는 일본의 입장을 지지. 근데 일본신문 피셜이라서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