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전신 2~3도 화상으로 수술을 받았고, 위험한 고비는 넘겼지만 위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현재까지 확인된 한국인 피해자는 1명"이라고 전했습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