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outu.be/QbI_N4M5GFc 가사도 멜로디도 그리고 김종민의 목소리도 전부 어린시절 추억에 젖게 하고.... 해적왕 같은 무모했지만 어렸기에 꿀 수 있었던 꿈들이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