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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에르 보테트 (Javier Botet)
5살때 마르판 증후군이라는 유전질환을 진단 받았는데 이 질환 때문에 거의 2m에 가까운 키와 심하게 마른 체형, 길고 거미 같은 팔다리와 손가락, 비정상적으로 유연한 몸을 얻게 됨(검색해보니까 마르판증후군이라고 다 이렇게까지 심하진 않고 환자마다 증상이 다양하다고 함)
그러나 이런 특성을 이용해서 오히려 다양한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하게 된 케이스
5살때 마르판 증후군이라는 유전질환을 진단 받았는데 이 질환 때문에 거의 2m에 가까운 키와 심하게 마른 체형, 길고 거미 같은 팔다리와 손가락, 비정상적으로 유연한 몸을 얻게 됨(검색해보니까 마르판증후군이라고 다 이렇게까지 심하진 않고 환자마다 증상이 다양하다고 함)
그러나 이런 특성을 이용해서 오히려 다양한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하게 된 케이스
에일리언 커버넌트(에주작 역), 슬렌더맨(슬렌더맨 역), 크림슨피크(다양한 귀신들을 연기함), 컨저링2 (크루키드맨 역)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