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인간은 찬데서 자면 일찍 죽어." (노숙천사)
입주 비서 첫날 과로천사1
"걱정 마입쇼. 꼭 해내게쑵니다아. 이연서를 꼭 미션 컴플리트!! 비극을 맞이한 인간이라고 삐뚫어지면 안돼지이" (주정천사)
샤랄라 노숙천사
물에 빠진 병원천사1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천사가 사랑하는 법
"연서야, 너 그 사람한테 보낼 때... 나 너무 속상하고 슬퍼서 내가 어디 고장난 줄 알았어. 이젠 너 누구한테도 안 보내."
"껍데기는 사람이야.
이게 불량이라 날개도 나오고 상처도 아물고 그런거지.
평소에는 보통 남자랑 똑같애. 숨도 차고 땀도 나고"
"고맙다. 너 이렇게 약하게 구는 거... 고마워.
센 척해도 강한척해도 한없이 여린 사람이잖아.
다 잘 될 거야. 내일 이사회도, 지젤 공연도, 너하고 나도"
"네, 연서님. 일어났어요?" (밤새 보고서 쓴 과로천사)
"이뻐. 반짝반짝 해."
천사가 칼에 찔리고 남여주가 한회에 칼에 찔리는데 판타스틱 천상 로맨스라뇨ㅠㅠㅠ
칼 맞은 병원천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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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잘 잤어?
스퀘어 n년 전 그날의 명수 - 누워있는 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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