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쟈니스 소속 연예인들이 발표한 코멘트
15,732 33
2019.07.10 19:42
15,732 33

쟈니즈 사장이 사망하고 나서 오늘 각 언론사에 보내진 소속 아이돌 코멘트야
여기 없는 사람들은 아직 코멘트가 발표가 안됨.. (스케줄중이거나해서 ㅇㅇ)



콘도 마사히코
쓰러져서 3주간, 병실에서 많은 기적을 보여주셨습니다. 다시금 쟈니상의 강함을 느꼈습니다. 탤런트와 사원이, 혹시하는 마음으로 준비하는 기간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역시 쟈니상, 마지막까지 최고의 셀프 매니지먼트였습니다. 장남으로서, 몇번이고 울었습니다. 꾸중들을것같네요.

쟈니상 고마워. 지금의 내가 있는것은, 쟈니상 덕분입니다.
그무렵, 13세의 그런 나에게 말을 걸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편히 쉬세요.


히가시야마 노리유키
카와사키의 한켠에 있던 저를 발견해줘서 고마워요. 쟈니상이 가르쳐 준, 사람에 대한 상냥함과 프로 의식이 없었다면, 나는 여기에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그 만남과 깊은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YOU~천국에서 기다려요~



기무라 타쿠야
「지금의 자신이 있는 것도, 쟈니상과의 만남이 없었다면……. 이라고 생각하면 감사해도 끝이 없습니다. 항상 현장에 계속 서 계셨던 자세를 본보기로 삼겠습니다. 푹 쉬세요.」


TOKIO
나가세 토모야
뻔한 말을 하면 재미없다고 말하는 남자인 걸 알기 때문에, 저 나름대로 말하겠습니다만, 당신은 최고입니다. 
최고 이외의 말을 찾을 수 없습니다. 쟈니상은 너무 멋있어서 아마 지옥행이에요. 
저도 목표로 하는 남자니까 다시 지옥에서 만나요. 그때까지 편히 쉬세요.


아라시

오노 사토시
쟈니상. 긴 시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쟈니상과 만나 제 인생은 크게 바뀌었습니다. 아라시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아직은 전혀 실감이 나지 않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한 마음 뿐이에요. 편히 쉬세요 쟈니상. 정말, 감사합니다.

사쿠라이 쇼
쟈니즈 사무소의 일원으로서 인생을 살게 된 것도, 인생을 "아라시의 일원"으로서 살게 된 것도, 쟈니상이 계셨기 때문이에요. 지금, 연예계에 몸담고 있는 모든 것의 원천은, 그날 그때 저를 발견해주셨기 때문이에요. 부디 편히 쉬세요. 자고 있는 듯한 얼굴을 보면, 문득 목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았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바 마사키
쟈니상에게는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쟈니상이 가르쳐주신 것들과 추억은 평생 잊을 수 없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니노미야 카즈나리
수록 중에 이번 부고를 듣고, 수록이 끝나고 급히 달려가 마지막으로 함께 인사를 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쟈니상에게는 감사한 마음 뿐이에요. 이 감사함을 갚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해나가려고 합니다.

마츠모토 준
23년 전, 한 통의 전화로 제 인생을 바꾼 건 쟈니상입니다. 그로부터 수많은 꿈을 보여주셨어요. 쟈니상이 만드는 쇼를 더 보고 싶었어요. 더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쟈니상, 저를 연예게로 이끌어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아라시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명복을 빕니다.



이쿠타 토마

쟈니상이 나 같은 이단자를 인정 해주고 있는지, 계속 걱정이었습니다. 지난해 쟈니상과 이야기를 하고싶어서 쟈니상이 만든 연습실을 방문했을 때, 모두가 언제든지 올 수 있도록, 탤런트 전원의 이름표가 준비되어있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거기에는 확실히 내 이름표도 있고, 누구 하나 빠지지 않고 모두에게 평등하게 애정을 갖고주고있는 것이라고 느껴져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쟈니상이 바라고있던 엔터테인먼트에서 세상을 행복하게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슴에 품고, 앞으로도 정진하겠습니다.

쟈니상, 정말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정말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야라 토모유키

쟈니상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입소하여 24 년이 지난 지금. 엔터테이너로서 쟈니 씨에게 인정받지 못했지만 언젠가 "YOU 최고야"라고 해 줄 때가 올 것이라고 믿고 자신의 길을 만들어 왔고, 그 꿈은 이루어지지 않았네요. 너무 분합니다. 하지만 엔터테이너로 손님을 즐겁게 만드는 누구도 흉내 낼 수없는 연출. 많이 공부시켜 주셨습니다. 정말 둘도없는 것들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더욱더 자신의 스타일을 고수하해서 퍼포먼스를 할테니까 가끔은 보러 와줬으면 좋겠네. 쟈니상의 "최고"라는 말을 어딘가에서 들을 수 있도록. 조금 더 달려 보려고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뉴스 

코야마 케이치로 
쟈니 상 허전해요. 병문안을 갔을때, 다시한번 대화할 수 있을것을 믿고 바라고있었습니다. 슬프지만, 지금은 감사의 기분밖에 없습니다. 고교생으로 오디션을 보고, 그 회장에서 'YOU 다음주에 와' 이것이 처음 쟈니상으로부터 들은 말이였습니다. 그때부터 19년, 저에게 있을장소를 만들어줘서 감사했습니다. 존댓말을 사용하면 화내는 쟈니상. 언제나 시선을 맞춰주고, 무엇이든 상담할 수 있었습니다. NEWS로 데뷔했을때가 대학에 입했했을때였으므로, 쟈니상에게 대학은 어떻게해서든 4년으로 졸업하고 싶다고 전했을때, 'YOU의 수업표 보여줘' 라고 듣고, "가능한 수업이 없을때 일을 ㅈ바을게' 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언제나 언제나 곁에서 지켜보는 쟈니상이였습니다. 에피소드는 말해도 끝이 없습니다. 쟈니상, 꿈을 갖게해줘서 고마워 소중한 팬들과 만나게 해줘서 고마워. 쟈니상이 만들어준 ' NEW'를 소중하게, 소중하게 해갈게요. 앞으로도 NEWS 코야마 켄이치로는 있는힘껏 꿈을 쫒아 갈게요. 

카토 시게아키 
입원 소식에서 계속 기적을 기대했지만 갑자스러운 비보에 놀라, 아직까지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입원중, 쟈니상에게 전하고 싶은 것이 있었는데 얼굴을 본 순간, 지금까지의 많은 기억이 되살아나 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원래는 직접 지금까지의 감사를 전했어야했는데. 그래도 쟈니상에게 전하고 싶은 것은 진심으로 감사입니다. 내 인생은 당신의 준 애정 속에 있습니다. 항상 탤런 만 생각하고 있었던 쟈니 상. 이제는 편안히 쉬세요. 당신이 지금까지 만들어 온 아이들은 앞으로도 많은 애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우치 히로키

지금은 솔직히 아직 현실을 받아들일 수 없지만, 쟈니상에 대한 생각을 작성하겠습니다. 나에게 쟈니상은 제 2의 아버지 같은 존재였습니다. 지금도 기억하고있는 것은 오사카에서 도쿄에 올 때마다 도쿄역에 마중 나와 줘서 직접 운전하여 연습장까지 가고있었습니다. 끝난 후 자주가는 불고기가게나 라면가게등 여러 곳에 데리고 가주었습니다.

내가 옛날 불상사를 일으켜, 자신의 결단으로 직접 그만두겠습니다 라고 말하자, 우치 너는 그렇게 제멋대로였어? 참는걸 모르는거야? 라고, 인생이라는건 누구라도 실패하고 성장해나간다고. 강하게 설교 했던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있어 지금의 내가 있습니다. 쟈니상과의 추억은 여기에 쓸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쟈니상이 없어지다니 정말 아직도 믿어지지 않습니다.

이런일은 꿈이였으면 좋겠다고 강하게 생각합니다. 장문 실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쟈니상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평소에는 전혀 자지 않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편안히 쉬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캇툰

카메나시 카즈야

쟈니상. 지금까지, 쉬는 날 없었던 만큼, 조금은 쉬어요. 그리고... 또 지적해줘. 사라지지 않는 이 인연. 고마워요.


우에다 타츠야
쟈니상과의 추억은 다 못 쓸 정도로 많이 있습니다. 진심으로 혼난 일, 많이 칭찬해줬던 일. 사무소에 소속된 이후 주니어 시절, 그리고 최근에 만났을 때도, 건방진 나에게 YOU는 그대로도 괜찮아 라고 늘 말해 주었습니다. 쟈니상의 그 말에 항상 도움을 받았습니다. 쟈니상에게 배운 것을 기억하고, 앞으로도 쟈니상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일에 매진해 가겠습니다. 쟈니상의 아이가 될 수 있어서 자랑스럽습니다. 쟈니상이 만들어낸 쟈니스 사무소에 소속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키워줘서 고마워요.

 
나카마루 유이치
지금은 쟈니상이 없어졌다는 것을 받아들일 수가 없습니다. 저에게 있어 연예계에 관한 근본적인 것은 모두 쟈니상에게 배웠고 존재는 아버지 같았습니다. 병실에 모이는 많은 탤런트를 보고, 얼마나 쟈니상이 깊은 애정을 가진 사람이고, 그리고 사랑받은 사람인지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쟈니상의 생각이나 센스를 가깝게 볼 수 있던 것은, 자신에게 있어서 행운으로, 함께 보낸 날들은 평생 잊을 수 없습니다.



칸쟈니


무라카미 싱고
7월 9일은 잊지 못할 날이 되어 버렸습니다. 나같은 오사카의 썩을 꼬맹이를 찾아내주어서, 멋진 선배님들이나 쟈니상과 만나지 못했다면, 결코 볼 수 없었던 수많은 광경은 보물입니다. 슬프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이 됩니다. 하지만, Jr. 시대에 무대의 천추락에서 울면 혼났던 것을 떠올렸습니다. "왜 울고 있는 거야! 울 시간 없어!" "그런 시간이 있다면, 다음 스테이지를 어떻게 할지 생각해!"라고 끊임없이 앞을 향하는 중요함도 10대 때 머리에 세웠어요. 그러므로, 제대로 앞을 향해 해야할 일을 응시합니다. 아니면 또 혼나니까(웃음). 앞으로의 자신의 마음은 쟈니상의 손을 잡고, 쟈니상에게만 전하겠습니다. 이것은 두 사람만의 약속입니다. 자신에 당근이 없이, 앞으로도 모두를 지켜봐 주는 쟈니상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선배, 후배 하나가 되어 엔터테인먼트에 힘쓸 것입니다.


마루야마 류헤이
이러한 일에 직면하는 것은,


이 생애에 한 번뿐이라고 느낍니다. 지금 부고가 도착하자마자라 아직 마음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라 솔직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다만 함께 지낸 극장, 불고기집, 라면집, 패밀리 레스토랑에 가면 그 당시로 돌아가 쟈니상을 만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저는, 쟈니상이 가르쳐 준 엔터테인먼트에의 사랑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세상에 전해 갈 것입니다. 쟈니상에게 하는말입니다만, 쟈니상, 지금부터 칸쟈니∞ 멤버는 투어여! 지켜봐줘. 많은 팬들에게 엔터테인먼트를 전해줄게!



A.B.C-Z

카와이 후미토
 "쟈니 상 .A.B.C-Z를 탄생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쟈니즈 전설이라는 무대를 A.B.C-Z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천천히 쉬세요


토츠카 쇼타
쟈니상, 감사합니다.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받은 말, 사랑, 모두가 보물입니다. 무엇이 있어도 놓지 않고 계속 가지고있는 것입니다. 
서프라이즈 좋아하는 쟈니상 이니까 언젠가 부활 할 것 같은 생각이 있습니다.
그러니 쟈니상, 또 만나요


츠카다 료이치

지난해 쟈니즈 전설에서 "나는 A.B.C-Z의 팬 이니까"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지금까지 제일 기쁜 말로 그때 기사를 보관하고 있습니다.
아직 실감이 되지않지만, 부끄럽지 않도록 매일 정진하고 있습니다.
쟈니상 고마워요.


하시모토 료스케
존경하는 쟈니상, 최고로 사랑하는 아빠 쟈니상, 병문안때 (스스로에게) 쟈니상은 절대 괜찮을거라고 타일렀습니다.
그러므로 정말 쇼크였습니다. 밤새 계속 쟈니상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뉴스를 마주하고
정말로 훌량한 분들과 함께 있었구나, 라고 다시한번 생각했습니다.
저는 이런 시대에 태어난것, 쟈니상과 만난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A.B.C-Z 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천국에서도 훌륭한 탤런트를 만들겠죠.



나카야마 유마

쟈니상의 자세, 인품에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전할 수 없을만큼 감사의 기분으로 가득합니다.
고마워 쟈니상 수고하셨습니다.



Sexy Zone 

사토쇼리
쟈니상! 새로운 부타이 회의에, 왠지 나가지 않는 나를 불러 참가시켰어. 회의 중에 옆에서, YOU는 안 나와? 하고 쓸쓸한듯이 몇 번이나 중얼거렸었지.
사실은 나가고(출연하고) 싶었어. 쟈니상의 무대 또 하고 싶어. 또 함께 무대 만들자. 쟈니스의 동료에 넣어줘서 정말 고마워.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줘!


마리우스 요
쟈니상의 "YOU 일본에 와버려!" 라는 한마디가 계기로 독일에서 일본에 올 수있었습니다. 
그리고 쟈니상이 프로듀스해온 쟈니스라고하는 전설의 무대에 설 수있었습니다. 
함께 활동하고있는 Sexy Zone 멤버들, 그런 우리들을지지 해주는 팬 분들을 만날 수 있었던 것도 쟈니상 덕분입니다. 
한 명의 아티스트로서뿐만 아니라 한 인간으로서 자신의 존재의의를 찾는 데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쟈니상이 말한 것처럼 세계에 날개 짓을 해 한 사람이라도 많은 사람을 행복하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키쿠치 후마
쟈니상 지금까지 정말 감사했습니다. 지금의 자신이있는 것은 틀림없이 쟈니상 덕분입니다. 
제가 중학교 2학년이던 입소 당시 "이 작품 어때? "라는 쟈니상의 질문에 솔직하게 "엄청 재미 있어요!"라고 대답 할 때 
"You 최고야!"라고 매우 기뻐 해준 적이 인상적이여서, 지금도 선명하게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쟈니상, 덕분에 나는 지금도 변함없이 이 일이 굉장히 즐겁습니다. 앞으로도 분명 계속 즐거울거에요. 천
직을 부여해 준 것, 그리고 멋진 동료를 만나게 해준 것,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쟈니상이 만드는 쇼 비즈니스, 그리고 쟈니상을 계속, 계속 좋아 해요. 편안히 쉬세요.


나카지마 켄토
쟈니상을 만났으니 지금의 제가 있습니다.
제 말로 웃어준것, 많이 사랑준것, 잊지않을게요.
앞으로도 쭉 지켜봐주셨으면 합니다.
쟈니씨의 꿈을 꼭 이룰거에요.
정말 고마워요 쟈니상. 앞으로도 계속 사랑해요.



쟈니스WEST

키리야마 아키토
쟈니상이 돌아가셨다고 듣고, 아직도 믿을수 없는 기분입니다.
아직 내일 일어나면 YOU 배고프지? YOU들도 콘서트 나와버려. 라는 목소리가 들릴거 같아요.
쟈니상에게는 정말로 감사를해도 모자른 기분입니다.자신이 걸어갈 길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우리들이 데뷔할때 "내가 키운 아이들이 언제까지나 어디에서도 빛나주는것이 나의 꿈"이라고
말해주었던것을 가슴에 담아, 앞으로도 빛날 수 있도록 매진할게요.


나카마 준타
쟈니상의 부고, 매우 슬픕니다.
저희 쟈니스WEST는 각각 데뷔의 부탁이나, 쟈니상과의 많은 커뮤니케이션이 있던 그룹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들의 이야기도, 고민도, 정말 많이 들어주었습니다.
그건 분명, 우리들뿐 아니라 어느 그룹이라도 마찬가지겠죠.
소속 탤런트 1명 1명이 쟈니상과의 추억이 있습니다.
이만큼 한명 한명의 인간에 마주하고, 혈육이 되어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장은, 세계중을 찾아봐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쟈니상과 만난 일,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일이라고 가슴을 펴고 말할 수 있습니다.
쟈니상의 이름이 들어간, 이 쟈니스WEST 라고 하는 그룹을 앞으로도 소중히 하고 싶습니다.
쟈니상의 영면을 마음으로 부터 빌겠습니다.
쟈니상, 정말 감사했습니다.

카미야마 토모히로
이번에는 이런 결과가 되어 버려서 매우 유감스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쟈니상에게는 생전에, 쟈니즈 Jr. 시절 주로 칸사이에서의 일이 중심이었던 무렵부터 칸사이에 자주 다니며 콘서트와 무대등을 봐주시고 많은 지도와 어드바이스를 받았습니다. 쟈니스 사무소의 탤런트로서 활동하고 있는 것은, 오디션에서 저를 발견해 주신 것으로부터 시작하여, 많은 일을 하고, 팬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과의 만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연예계의 아버지인 쟈니상에게는 감사의 말만으로는 전할 수 없을 정도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쟈니스WEST 멤버들과 만나게 해주신 것, 쟈니스WEST 멤버 일동, 매우 감사하고 있습니다. 천국에서 지켜봐주시는 쟈니상에게도 닿을 수 있도록 앞으로의 연예 활동, 더욱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즐거운 것을 좋아했던 쟈니상에게 저희와 팬 여러분, 그리고 관계 각처의 여러분과의 미소를 전할 수 있도록 힘껏 노력하겠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루나X더쿠💜] 더 촘촘하게 더 가볍게! <루나 하이퍼 메쉬 파운데이션> 체험단 이벤트 274 11.23 15,60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765,4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582,4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827,64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221,1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324,23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01,87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6 20.05.17 4,889,45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351,1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110,2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60880 이슈 한국인의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본 이탈리아인의 복수 16:18 56
2560879 이슈 매니악 필릭스 파트 이렇게 잘따라하는 사람 처음 봄 16:17 133
2560878 이슈 안전벨트가 남긴 상처들 16:16 582
2560877 이슈 원덬취향 레전드였던 오마이걸 미미 스타일링.jpg 1 16:16 317
2560876 유머 [국내축구] k리그 최초 득점왕 출신 골키퍼 무고사.gif 5 16:14 357
2560875 이슈 신부님이 운영하시는 3000원 김치찌개 집 4 16:14 632
2560874 이슈 [풍향고 ✈️ (핑계고🐓) EP.1 베트남 하노이] 🤓 러닝타임 1시간 38분인데 🎉7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만 🎉 넘음 ☁️ 8 16:14 303
2560873 이슈 [안방1열 풀캠4K] 미야오 'BODY' (MEOVV FullCam)│@SBS Inkigayo 241124 2 16:09 113
2560872 유머 개웃긴 정용화&이준 더현대 데이트 브이로그ㅋㅋㅋㅋ 3 16:08 921
2560871 이슈 역대 케이팝 아이돌 음악방송 1위 횟수 TOP10.jpg 16:08 560
2560870 이슈 자취생과 1인가구 항상 의견 갈리는 주제.jpg 41 16:08 1,753
2560869 정보 지금이었으면 커뮤 불탔을 것 같은 비정상회담 젠더이슈 발언들 14 16:08 1,348
2560868 기사/뉴스 똥기저귀로 보육교사 얼굴 때린 사건 결말 5 16:08 1,017
2560867 이슈 동덕여대 사건과 관련된 시위 중 재물손괴 가장 최근 판례...jpg 16 16:07 1,085
2560866 이슈 오늘자 인가에서 제대로 성덕된 신인 남돌 16:07 385
2560865 기사/뉴스 ‘사도광산 추도식’ 일 대표, 끝내 말하지 않은 ‘조선인 강제 동원’ 1 16:05 91
2560864 유머 드라마 팬덤 역사상 최초로 개(멍멍) 대본을 훔친사건 9 16:03 2,193
2560863 이슈 미야오 SBS 인기가요 무대완료 16:03 343
2560862 이슈 고양이: 언니 나 너무 아픈데 병원이 무서워 안갈래ㅠ 그냥 꼭 안아줘 21 16:03 2,091
2560861 기사/뉴스 '괴담으로 끝난 원전 오염수 공포'…어민들은 아직 고통 못잊어 39 16:02 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