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나 일할곳은 있을까 싶기도 하고
늦어도 7월말 전엔 일 시작하고 싶은데
그게 내 마음처럼 될지도 모르겠고
전 직장(계약직)이랑 동종업계 또는 내가 좀 관심있는 직무로도 내보고 있는데....ㅎ
나이는 벌써 서른 두살이고
초조하고 불안하고 그러네ㅋㅋㅋㅋㅋㅋ
그나마 다행인건 아직 잔고가 좀 남아있다는거?
그걸로 그나마 위안이 됨 돈마저 없었으면 진짜 더 초라하게 느껴졌을거야 그렇다고 펑펑 쓸 정도로 있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먹고 싶은거 두번중 한번은 사먹을 수 있을 정도?ㅋㅋㅋㅋㅋㅋㅋ
매번 이력서 쓰고 낼때마다 난 소중하다 난 할수있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하는데ㅎ 모르겠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일을 할 수 있을까
그나마 요즘은 헬스도 다니고 등산도 다녀서 다행히 우울증까진 아닌 것 같아ㅎ
자신감은 점점 떨어지고 내 자리는 과연 있을까 싶다가도 이 넓은 서울땅에 많은 일자리가 있는데! 나 하나 일할 곳 없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오ㅋㅋㅋㅋㅋㅋㅋㅋ
취준덬들 모두모두 힘내자!!!!
늦어도 7월말 전엔 일 시작하고 싶은데
그게 내 마음처럼 될지도 모르겠고
전 직장(계약직)이랑 동종업계 또는 내가 좀 관심있는 직무로도 내보고 있는데....ㅎ
나이는 벌써 서른 두살이고
초조하고 불안하고 그러네ㅋㅋㅋㅋㅋㅋ
그나마 다행인건 아직 잔고가 좀 남아있다는거?
그걸로 그나마 위안이 됨 돈마저 없었으면 진짜 더 초라하게 느껴졌을거야 그렇다고 펑펑 쓸 정도로 있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먹고 싶은거 두번중 한번은 사먹을 수 있을 정도?ㅋㅋㅋㅋㅋㅋㅋ
매번 이력서 쓰고 낼때마다 난 소중하다 난 할수있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하는데ㅎ 모르겠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일을 할 수 있을까
그나마 요즘은 헬스도 다니고 등산도 다녀서 다행히 우울증까진 아닌 것 같아ㅎ
자신감은 점점 떨어지고 내 자리는 과연 있을까 싶다가도 이 넓은 서울땅에 많은 일자리가 있는데! 나 하나 일할 곳 없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오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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