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503 신촌 세브란스 병원 어린이 대잔치
더위 많이 타고 땀 많은 명수는 오늘도 땀이 줄줄  ̄□ ̄;
아이컨택! 자켓 어깨에 걸치는 것도 엘깅이 때부터 습관이었나봐 ㄱㅇㅇ (세브란스가 어제가 아니었네 110502 스케줄 뭐였는지 알려줄 묭덬 구함)
180503 54회 백상예술대상
20살과 27살의 명수 바르게 잘 컸다 단사랑 잘되고 시상식도 가고 상도 타게 해주세요 엘멘
스퀘어 n년 전 오늘의 명수 - 숨이 멎을 것 같아 너를 보고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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