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비치고 그림자로만 보이는 천사 날개
홀리한 비주얼의 천사님
저의 죄를 사하여...?!
의심해서 ㅈㅅ.... 천사가 맞아요
세상 어둠은 눈부신 니가 모두 삼키고 날 그 빛에 눈 멀게 해
천사님이 우리를 지켜보고 계셔
스퀘어 [단사랑] 천사라고 했잖아요 이건 내 영혼을 바치고도 남을 악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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