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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190413 오늘의 태용이 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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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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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태용이

- 한국은 지금 태용보유국


 오늘의 투표

- 일주일 단위로 투표가 열리는듯 8ㅅ8 기릿!

http://idolpick.donga.com/poll.php?p=5& (남자아이돌)

http://idolpick.donga.com/poll.php?p=3& (별별픽)

http://idolpick.donga.com/poll.php?p=4 (남자그룹)


 NCT 일본 공식 트위터

https://twitter.com/NCT_OFFICIAL_JP/status/1117034762256863232


 일본 잡지 with 매거진

https://twitter.com/with_magazine/status/111703476043658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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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 "세계 기준"의 신성이 드디어 일본에서의 본격 활동 스타트!


이런 파워풀하고 네오한 퍼포먼스, 본 적이 없었어요!

지금 전 세계에서 폭발적으로 인기를 펼치고 있는 한국의 글로벌 보이즈 그룹이 with에 첫 등장. 그 매력과 멤버들의 솔직한 모습들을 철저 해답!


태용

댄스와 랩으로 매료시키는 절대적인 리터

1995년 7월 1일생. 한국 출신. 카리스마가 흘러넘치는 조각같은 비주얼의 소유자. 압권의 댄스나 랩 스킬도 큰 인기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리더로서 팀을 이끄는 대들보 같은 존재.


그룹명인 127은 한국의 수도, 서울의 경도에서 유래했다. 한국 출신의 5명이 고향의 매력을 이야기해주었다. 

태용: 서울은 언제나 활기와 열정이 넘치는 도시예요.


음식 취향도 다국적이지만 라면 파가 많다고요!?

음식 취향도 가지각색. 멤버들기리 식사를 할 때는 여러 종류, 다양한 후보가 등장한다지만 가장 인기있는 메뉴는 라면이라고.

태용: 제 방에는 라면 박스가 있어요. (웃음)


다양한 개성을 발산하는 멤버들끼리의 화학 반응에 주목해주세요.

압도적인 퍼포먼스 능력과 쿨한 비쥬얼을 가졌지만 내면은 애교 가득. 실제로 리더인 태용과 맏형인 태일은 본인의 성격을 '귀여움이 있다'고 분석한다. 한편, 우스꽝스러운 표정도 여유있게 소화하는 쟈니와 정우는 분위기메이커 담당으로, 그들의 농담에 대해 싫은 내색 없이 웃음을 보이는 마크같은 남동생 캐릭터도 있다. 도영이나 재현이는 음악 방송 MC를 담당했던 경험도 있어, 나이 부분에서도 중간관리직으로서의 개성파 멤버들 사이의 밸런스를 잡아주는 존재이다. 일본 활동에서는 유타가 개성적인 멤버들을 이끄는 경우가 많다. 다채로운 멤버들이 임기응변하게 역할을 바꾸어가면서, 어떤 시츄에이션에서도 빛날 수 있는 그룹인 것이다.


좋아하는 여성 타입을 물어보자, 차례로 비슷한 키워드가 등장.

태용: 내 누나 같은 사람.


세계를 시야에 두고 열심히 해 가고 싶어요.

한국을 거점으로 하면서, 앞으로는 세계 규모로의 활약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태용: 지금 활동을 열심히 하면서, 언젠가는 아프리카의 동물 보호 활동에도 참가해보는 것입니다.


키워드는 "도전"

다국적이라는 강점을 살려서 항상 새로운 무대를 보여드릴게요!

도전정신이 바로 127 최대의 강점


2016년 7월에 한국에서 데뷔, 작년 5월에는 일본에서 데뷔도 이뤄낸 127. 한국, 일본, 미국, 캐나다라는 4개국 출신의 멤버 9명으로 이루어진 글로벌한 댄스 보컬 그룹. 그 매력은 Neo Culture Technology의 앞 글자를 따 한국, 서울의 경도 127을 붙인 그룹명이 말해주듯, 케이팝만의 남자다움과 아름다움을 겸비한 퀄리티 높은 퍼포먼스를 주축으로, 곡을 발매할 때마다 새로운 음악성과 댄스를 보여주는 혁신성이다. 실제로, 멤버들도 도전정신이 127 최대의 강점이라고 자부한다


태용: 저희들은 여태껏 항상 새로운 테마가 주어져왔었지만, 자신감을 가지고 작품을 만드려고 노력해왔어요. 노래, 댄스, 무대 의상, 무대 연출...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에, 저희들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그런 말을 증명하듯, 127은 작년 10월에 미국 데뷔도 이뤄냈고, 곧바로 빌보드 200에 챠트인하는 쾌거를 이뤘다. 

그러나, 본인들도 받아들이고 있는 것처럼 개성이 강한 멤버들의 모임이다. 부딫히거나 할 때를 대비해서 룰을 만들고 있는 걸까?

태용: 룰은 없어요. 오히려 제가 리더로서 생각하고 있는 건, 문화가 다르니까 룰을 깨는 게 중요하다는 거예요. 기본적인 건 멤버들 모두 잘 지켜주고 있으니까, 굳이 룰은 만들지 않고 서로 더 깊게 이해해주고, 인연도 더 굳건해질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이처럼, 현재 멤버들은 네오시티 일투로 전국을 돌고 있다. 일본 체재 중에 해보고 싶은 것에 대해서도 물어보았다.

태용: 저는 일본 온천에 가보고 싶어요. 아직 2번밖에 온천에 가본 적이 없어요.


번역 출처 https://neoct-970214.tistory.com/m/17?category=790930

https://withonline.jp/entertainment/ent-encounter/zGV7O



2019년 4월의 태용이 모음 (클릭하면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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