やる気がないのか、実はあるのか。
ステレオタイプのリアクションが返ってこない子だから、
どうすれば彼女の奮闘を視聴者に伝えられるか何度も会議しました。
でもそんな大人達に関係なく、コツコツ努力してついに合格を勝ち取った。
本当に不思議な子。そしてちょっと、尊敬しちゃう子。
의욕이 없는가, 실은 있는가.
스테레오 타입의 리액션이 돌아오지 않는 아이니까,
어떻게 하면 그녀의 분투를 시청자에게 전해질 수 있는지 몇 번이나 회의했어요.
하지만 그런 어른들과 상관없이 꾸준히 노력하여 드디어 합격했다.
정말 이상한 아이. 그리고 조금 존경스러워지는 아이.
스테레오 타입의 리액션이 돌아오지 않는 아이니까,
어떻게 하면 그녀의 분투를 시청자에게 전해질 수 있는지 몇 번이나 회의했어요.
하지만 그런 어른들과 상관없이 꾸준히 노력하여 드디어 합격했다.
정말 이상한 아이. 그리고 조금 존경스러워지는 아이.
ㅡㅡㅡ
확실히 토무는 스테레오타입의 리액션을 하는 아이도아니고
뭔가 격한 감정표현을 보여주는 아이도아니라서 나름대로 스탭들도
고민이 많았던거같아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있지만 그걸 어떻게 표현해야하는지에대한거라던지
근데 그냥 그걸 5년간 묵묵히 공부하는걸로 인간승리해버린 토무 ㅋㅋㅋㅋㅋㅋ
진짜 존경스럽다. 다른걸 다 떠나서 저렇게 포기하지않고 계속 도전하는 자세는
나도 본받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