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마호홍 모바메 번역
6,686 36
2019.03.22 19:29
6,686 36

fULtAcKFLYcoxQFWHpVehzzoQ




팬분들은 모두 제게 있어서 희망입니다.


여러분과 또 만날 수 있는 장소를 만들고,

직접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기다려달라고는 할 수 없지만

다시 만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하지만 모두에게도 괴로운 일을 겪게 해버리고 말았어요.

팬 여러분들은 이런 아이돌을 보기 위해서 아이돌 팬이 된 게 아닐 테고,

제가 아닌 다른 아이를 응원하면서 자신의 행복을 자신이 선택해도 괜찮아요.


이런 일을 겪게 해버려서 죄송해요.


지금은 마지막으로 했던 악수회가 계속 울면서 했던 악수회인 채, 여태까지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 했고,

여러분께 마지막으로 제 모습을 보여드린 게 사죄하는 모습인 채 그대로이고..


그 이후로 2개월이 지났어도,

그런 모습들이 마지막인 채로

최악인 모습으로 여러분의 시간을 멈추게 해버린 점,

정말로 송구스럽습니다.


그런 모습은 아무도 보고싶지 않았겠죠

여러분께 괴로운 모습밖에 보여드리지 못해서 정말로 죄송해요.


팬분들 모두는 저를 많이 웃게 해주셨는데,

저는 여러분을 너무 슬프게 해버리고 말아서,

면목이 없어요.


도대체 어떻게 했더라면 좋았던 걸까.

어떻게 했더라면 이런 일을 마주하지 않아도 됐던 걸까

2년 전에 사적교류를 제안받았을 때 거절하지 않았더라면 좋았던 걸까요

다른 사람들처럼 사적으로 교류했더라면 이런 일을 당하지 않아도 되었을까

다수의 팬들을 배신하는 건 저는 하고 싶지 않고,

떳떳치못한 일을 하면서 아이돌이라는 직함을 갖는것도 싫어요.

저만 악수회를 못 하게 돼서 왜일까, 어째서 나쁜 일을 한 쪽은 아무 일도 생기지 않는데,

그걸 당한 쪽만 이런 일을 겪지 않으면 안되는 걸까.


성실한 사람이 계속해서 손해보는 세상인 걸까.

왜 사건이 있은 후에도 이렇게 상처입지 않으면 안되는 거야?

이렇게 괴로운 경험을 해야만 한다면 사건 당시 살아남지 않았던 편이 나았으려나

사는 게 괴로워


하지만 팬 여러분들께서는 제게 많은 행복을 주셨습니다.


아이돌로서의 목표로서

초기부터 말해 오던 게

'졸업했을 때 응원하길 잘했어라고 생각하게 되는 아이돌'이었는데


저는 그렇게 되지 못했네요.


죄송해요.


이런 저를 계속 지탱해 주셔서,

좋아해 주셔서,

고마워.


큰 행복감을 줘서 고마워.


저를 만나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뫄뫄상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00 03.09 55,8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2,6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5,8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60,293
공지 알림/결과 💌2026 48방 오시/최애곡 조사 결과💌 17 01.11 1,116
공지 알림/결과 💖 AKB48그룹 카테고리 정리글 💖 36 20.01.05 203,691
공지 알림/결과 48게시판 독립 메뉴 오픈 안내 90 15.10.29 173,57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070492 잡담 아이짱 잘안하는 헤어같은데 너무 이쁘다ㅠㅠ 1 03.10 180
1070491 스퀘어 nmb)정열! 엄청나게 러브유 공연 호노피 생탄제 (18시 30분) 26.3.10 & YNN 'GSGK 현지 집합 현지 해산 시즌29 #1' 26.3.6 3 03.10 58
1070490 잡담 운영이 요즘 힘이 없는건가 ㅠㅠ 3 03.10 395
1070489 잡담 유이유이 있으면 뭔가 에케비 안정적인데 나만 그래 ...? 3 03.10 244
1070488 잡담 사에도 오타쿠송9선했네ㅋㅋㅋㅋ 2 03.10 245
1070487 잡담 심심하면 이거 해봐 6 03.10 560
1070486 잡담 사리이 졸발한 극공 어디서 볼수있어? ㅠㅠ 3 03.10 186
1070485 잡담 2023 봄콘 방파제 찾던 덬 1 03.10 275
1070484 스퀘어 nmb)청춘! 사랑의 데스티네이션 공연 미즈타 시오리 졸업 공연 (18시 30분) 26.3.9 & YNN '미즈타 무제한 식사 시오리' 26.3.6 3 03.09 136
1070483 잡담 처음에 사토 키아라랑 아이리가 자매라고 해서 7 03.09 873
1070482 잡담 호시즈키 유감소녀 2 03.09 516
1070481 잡담 난 48멤버들이 다들 마천루의 거리는 한번쯤 불러봐야한다 생각해 2 03.09 457
1070480 잡담 엔타메학원 점점 더 재밌어짐 1 03.09 216
1070479 잡담 코사키 내가 낳은 듯... 4 03.09 502
1070478 스퀘어 에리이 유튜브-치바 에리이 2026 캘린더 촬영 영상 03.09 107
1070477 잡담 이토 미키. 나고야 여성 마라톤 완주 후에 서브4 달성 기념 댄스 03.09 130
1070476 스퀘어 STU48 핸드폰케이스 발매 1 03.09 337
1070475 스퀘어 타키노 유미코 【yumicommunity 2026 spring】 개최 03.09 119
1070474 스퀘어 미야자키 소노 MV 『 サブスクリプション 』 출연 03.09 76
1070473 스퀘어 혼마 히나타 온라인이야기회 개최 및 접수공지 03.09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