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방탄소년단 아미바라기 정국(스압주의)

무명의 더쿠 | 03-17 | 조회 수 13139

https://gfycat.com/TautGracefulAnnelida


언제나 다정한 눈빛으로 아미들(방탄팬)을 바라봐주는 정국이


https://gfycat.com/GranularWanAnnashummingbird
https://gfycat.com/IdealisticAngelicGiraffe
https://gfycat.com/HonoredFrightenedHairstreakbutterfly
https://gfycat.com/FantasticEarlyBanteng
https://gfycat.com/MixedCoarseAfricanfisheagle

https://gfycat.com/DefiantDecisiveAlleycat
https://gfycat.com/OblongWeeCaimanlizard
https://gfycat.com/FearfulSelfishBlackrhino
https://gfycat.com/CoarseFlashyArrowworm
https://gfycat.com/QuerulousDeterminedHoverfly



조명 때문에 아미들이 잘 보이지 않을 땐
마이크로 그림자를 만드는 예쁜 버릇 


https://gfycat.com/BronzeIdenticalBellfrog

https://gfycat.com/PlainApprehensiveHarrierhawk



트윗을 자주하지 못해 미안하다는 정국이


IrguX
dmaCD
UhwDw



그리고 정국이만의 방식으로 보여줬던 마음들


https://gfycat.com/TerrificConcernedDarwinsfox
https://gfycat.com/LikableHighEastrussiancoursinghounds



아미 앞에선 아프지 않을거고
무리하지도 않는다고 말하는 정국이


Bdasy
WDTvg



무대 뒤, 혹은 우리가 보지 못했던 순간들


https://gfycat.com/ColossalFaintAvians

https://gfycat.com/RelievedAltruisticDodobird


얼마나 많은 사랑을 떠나보내야, 언제든 떠나도 괜찮다고 말할 수 있을까 싶어서 눈물났던 정국이의 변화


VXUFF
tsKow



늘 강할 수는 없어서, 아미들을 보자 눈물을 터뜨렸던 순간들


https://gfycat.com/SecondaryAshamedErin
https://gfycat.com/ImmaculateColorlessIlsamochadegu

https://gfycat.com/HappyBriskClingfish



데뷔하고나서 오늘 화양연화 콘서트까지 아미 여러분들이 제 마음 속에 차지하는 부피가 되게, 점점 커져갔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진짜 여러분들 없이는 못 살 것 같구요. 앞으로도 점점 더 여러분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커질 것 같고.. 

진짜 지금 저희 방탄소년단 7명은 여러분들만 보면서 다 지내고 있어요.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앞으로 어떤 일이 있든 저희 7명, 쭉 지켜봐주시면서 같이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영원한 아미 여러분들의 가수가 되고싶고 앞으로도 그런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60508 화양연화 ON STAGE:EPILOGUE



https://gfycat.com/BelatedFarflungFlicker
https://gfycat.com/IckyAggressiveGuppy
https://gfycat.com/BountifulCooperativeDor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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