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証拠資料入手〉元モー娘・後藤真希の不倫ドロ沼裁判ボッ発!
「LOVEマシーン」の大ヒットから20年。二児の母となり、ママドルとして活躍中の後藤真希(33)が、私生活で浮気が夫に露見し、泥沼裁判に突入していることが「週刊文春」の取材で明らかになった。
2014年に結婚した夫・A氏(30)が、後藤の元恋人で不倫相手のB氏(28・独身)を相手取り、330万円の損害賠償を請求しているのだ。
小誌取材班はその裁判資料を入手した。後藤本人が署名した陳述書にはこうある。
〈2人でタクシーを拾い、Bさんが宿泊していたアパホテルに遊びに行くことになり、その場でBさんと肉体関係を持ちました。(中略)22日の昼と23日の朝の計2回肉体関係を持ってしまいました〉(後藤の陳述書より)
不倫関係は元カレであるB氏とのインターネット上の再会に端を発している。2人は昨年初めから頻繁にSNSなどで連絡をとるようになった。後藤はB氏とのLINEのやり取りの中で、夫への不満を爆発させている。
B氏は、後藤が夫からDVを受けていたとし、「既に婚姻関係が破綻していたので、(損害賠償の前提である)権利侵害行為は認められない」と主張している。
現在も裁判は継続中だ。3月11日、夫と一緒に地元マッサージ店から出てきた後藤を直撃したが、記者の質問に対し、「知らないです」を繰り返した。
後藤の事務所は「裁判は事実ですが、コメントは控えます」と回答。B氏にも話を聞こうと自宅を訪れたが、家人が不在を告げるのみだった。
3月14日(木)発売の「週刊文春」では、裁判資料に基づき、後藤とB氏の関係を詳報する。また、「 週刊文春デジタル 」では後藤の直撃取材を収めた関連動画を同日朝5時に公開する。
「LOVEマシーン」 대히트로 20년.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마마돌로 활약중인 고토 마키 (33)가 사생활에 바람이 남편 거요 수렁 재판에 돌입하고있는 것이 「주간 문춘」의 취재로 밝혀졌다.
2014년에 결혼한 남편 A씨 (30)가 고토의 전 연인 불륜 상대의 B씨 (28 · 미혼)를 상대로 330만엔의 손해 배상을 청구하고있다.
작은 잡지 취재 팀은 그 재판 자료를 입수했다. 고토 본인이 서명한 진술서에 이렇게있다.
<2명이 택시를 포착하고 B씨가 숙박하고 있던 아파 호텔에 놀러가는 것, 그 자리에서 B씨와 성관계를했습니다. (중략) 22일 낮과 23일 아침 2회 성교가 되어렸습니다> (고토의 진술서보다)
불륜 관계는 전 남자 친구인 B 씨와 인터넷의 재회에 발단있다. 두명은 지난해 초부터 자주 SNS 등으로 연락을 취하게되었다. 고토는 B 씨에게 LINE의 상호 작용 속에서 남편에 대한 불만을 폭발시키고있다.
B씨는 고토가 남편으로부터 DV를 받았다 며 "이미 혼인 관계가 파탄하고 있었기 때문에 (손해 배상의 전제이다) 권리 침해 행위는 인정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있다.
현재도 재판 계속 중이다. 3월 11일 남편과 함께 지역 마사지 업소에서 나온 고토를 강타했지만, 기자의 질문에 "모릅니다"를 반복했다.
고토 사무소는 "재판은 사실이지만, 코멘트는 생략하겠습니다"라고 회답. B씨도 이야기를 들으려고 집을 찾았지만 집 사람이 없음을 알리는 뿐이었다.
3월 14일 (목) 발매의 「주간 문춘」에서는, 재판 자료에 근거 해, 고토와 B씨의 관계를 상세 보도한다.
또한 "주간 문춘 디지털 '에서는 고토의 직격 취재를 거둔 관련 동영상을 이날 새벽 5시에 공개한다.
https://bunshun.jp/articles/-/1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