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꽤 공감하면서 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 뭐 도파민 어쩌구 얘기하던데 현우한테 영주가 그렇게 편한 느낌은 아닌거같음 식탁에서 눈치보는 것만 봐도ㅋㅋㅋㅋㅋ 뒤에 양원장이 아직 돌아설 만한 명분이 없다는 것만 공감함 오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