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는 아무래도 프로 예능러니까
나래기를 캐릭터로 받아들이는 느낌.. 비지니스 같은 느낌인데
한편으로는 기안이 약간 진심을 내비치니까 마음이 흔들리려 하는거 같고
기안은 일반인이라 감정을 잘 못숨기는거 같음 ㅠㅠㅠㅠㅠ
하지만 박나래가 프로 비지니스러 라는걸 알고있으니까
본인도 비지니스 인 것 처럼 행동하려하지만
속마음을 완전하게 못숨기는듯한 ㅠㅠㅠㅠㅠ 그런 느낌임 ㅠㅠㅠㅠㅠ
뭔가 안타까운 두사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은 내 파워 망붕이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기대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