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시점으로 중계되다 보니까
이에 대한 반작용으로 오히려
타플레이어들의 진상과 활약상이 묻혀버리는...
출연자들 후기나 인터뷰 뜰 때마다 확인사살.
아니면 정종연이
마지막화에 실상 다 까발린거보면
'당신들이 꿈꾸는 동화는 현실이 아니다'
뭐 그런 그림을 노렸던걸까?
시즌1 때도 양상국 시점으로 중계되다보니까
시청자들이 의문을 갖지 않는 이상
자연스럽게 양상국 시점으로 바라보게되고
양상국이 필요 그 이상으로 평가받고
오히려 양상국한테 대립했던 한별이
자기 생존 생각하면 충분히
합리적인 주장을 했음에도 높동 이주 전까지
저평가 당했었지.
정작 마동에 있을 때도
챌린지 성적 좋았는데도 여론 안좋았음
이에 대한 반작용으로 오히려
타플레이어들의 진상과 활약상이 묻혀버리는...
출연자들 후기나 인터뷰 뜰 때마다 확인사살.
아니면 정종연이
마지막화에 실상 다 까발린거보면
'당신들이 꿈꾸는 동화는 현실이 아니다'
뭐 그런 그림을 노렸던걸까?
시즌1 때도 양상국 시점으로 중계되다보니까
시청자들이 의문을 갖지 않는 이상
자연스럽게 양상국 시점으로 바라보게되고
양상국이 필요 그 이상으로 평가받고
오히려 양상국한테 대립했던 한별이
자기 생존 생각하면 충분히
합리적인 주장을 했음에도 높동 이주 전까지
저평가 당했었지.
정작 마동에 있을 때도
챌린지 성적 좋았는데도 여론 안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