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이 자리를 뜬 사이에
피앤유가 뒷담하고
학진이 상금이동 건 얘기 꺼내고
줄리엔강이 제대로 설명못하고
분위기 더 무거워지고 화살이 장동민을 향해 있는 분위기에
이런 개판을 전혀 모른채 다시 들어오는 장동민
ㄹㅇ 숨막히는 줄
장동민이 자리를 뜬 사이에
피앤유가 뒷담하고
학진이 상금이동 건 얘기 꺼내고
줄리엔강이 제대로 설명못하고
분위기 더 무거워지고 화살이 장동민을 향해 있는 분위기에
이런 개판을 전혀 모른채 다시 들어오는 장동민
ㄹㅇ 숨막히는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