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한테 계속 그러는 거 뭔가... 존나 사람 병신 만들어놓고 죄송합니다 넙죽 그러고
눈 마주치기도 힘들어하는 장동민 손잡고 꼭 이겨주세요 이러고 성모마리아같은 미소하고 계속 잡고 그런거 이상하지 않아..? 난 자기가 대신 떨어진다는 줄 알았어.. 현실은 노학진...
보통 속을 터놓고 사과하고 할때 그런 표현 하지 않거든. 상처 준 상대가 본인일 경우엔 더욱...
그런 건 마치 상처를 줬지만 숙이고 위로하는 내가 뿌듯하고 사랑스러워 어쩔 수 없는 그런 느낌이랄까...
눈 마주치기도 힘들어하는 장동민 손잡고 꼭 이겨주세요 이러고 성모마리아같은 미소하고 계속 잡고 그런거 이상하지 않아..? 난 자기가 대신 떨어진다는 줄 알았어.. 현실은 노학진...
보통 속을 터놓고 사과하고 할때 그런 표현 하지 않거든. 상처 준 상대가 본인일 경우엔 더욱...
그런 건 마치 상처를 줬지만 숙이고 위로하는 내가 뿌듯하고 사랑스러워 어쩔 수 없는 그런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