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비 얘기 쫙 풀어줬는데 더 궁금한게 많아졌어 ㅋㅋㅋㅋ
절친 유서랑 누가 이미 상자 털어간거랑..
황미나가 오히려 피를 흘리게 한 가해자일 수 있다는거
윤세미가 확실히 운영자 맞는거 그리고 후견인이랑 차수열의 의문점
오늘 편이 진짜 내용 알차고 재밌었는거 같다
이슬비 얘기 쫙 풀어줬는데 더 궁금한게 많아졌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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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미가 확실히 운영자 맞는거 그리고 후견인이랑 차수열의 의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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