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마지막 게임이 넘 허무하고 불순분자한테 넘 ez게임이야ㅋㅋㅋㅋ
토론하고 말싸움하고 이런건 재밌는데 뭐랄까 사람들이 넘 순한맛이곸ㅋㅋㅋ 왜 마이클의 호감도에 그렇게까지 집착하는지 모르겠고 최소한의 탈락자를 만들겠다는 공약이 굉장히 이상적이고요...
캐릭터들이 다들 어느정도 이해는 되는데 또 이해안되기도 해서 확 애정이 생기지가 않아서 몰입감이 떨어지는 느낌
그냥 작은 커뮤니티안의 다양한 인간군상을 보여준다는거 외에 서바적 재미는 좀 덜한거 같다 내가 마라맛에 길들여졌낰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