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혁도 연기랑 예능 사이에서 고민 많았다고 했잖아 아무래도 배우들에겐 그런 게 있는 것 같으니까
윤시윤도 그 둘의 이미지 사이에서 신경을 안 쓸 수는 없겠지 (막내랑 자기 전에 얘기할 때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않았나? 아니면 얘기해줘 그 부분은 제대로 못 봐서 기억이 잘 안 남..)
그래서 처음 나왔을 때에도 제작진이 배우 이미지와 예능 이미지를 따로 구분할 수 있게 예능명으로 동구라고 부르는 게 어떠냐고 했잖아
그 부분에서 굉장히 배려를 해준 것 같은데 게다가 처음이라 좀 적응하기도 쉽게 해준 것 같고.
그렇다고 동구라는 이름 안 썼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덬들 이해 안 가는 건 아님
근데 뭐 아직 첫 촬영인데다가 예능이란 게 계속 촬영 하다보면 이렇게 저렇게 변화하기도 하잖아. 좀 제대로 자리 잡고 좀 적응도 됐다 싶으면 바뀔수도 있는 부분이고, 또 계속 이름 가지고 이야기가 나온다면 피드백 해줄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함.
윤시윤도 그 둘의 이미지 사이에서 신경을 안 쓸 수는 없겠지 (막내랑 자기 전에 얘기할 때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않았나? 아니면 얘기해줘 그 부분은 제대로 못 봐서 기억이 잘 안 남..)
그래서 처음 나왔을 때에도 제작진이 배우 이미지와 예능 이미지를 따로 구분할 수 있게 예능명으로 동구라고 부르는 게 어떠냐고 했잖아
그 부분에서 굉장히 배려를 해준 것 같은데 게다가 처음이라 좀 적응하기도 쉽게 해준 것 같고.
그렇다고 동구라는 이름 안 썼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덬들 이해 안 가는 건 아님
근데 뭐 아직 첫 촬영인데다가 예능이란 게 계속 촬영 하다보면 이렇게 저렇게 변화하기도 하잖아. 좀 제대로 자리 잡고 좀 적응도 됐다 싶으면 바뀔수도 있는 부분이고, 또 계속 이름 가지고 이야기가 나온다면 피드백 해줄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