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앞에서 가수-예능 활동명 구분 한 거처럼 구분해보려고 한다에서 뭔가 기존 배우 멤들의 딜레마에 대해 나름대로 고민하고 나온 해결책 같아서
그냥 그 이름이 재밌고 웃기니까 희화화 하겠단 의도로 계속 쓰자!!! 이런 건 아닌 거 같거든 ㅋㅋㅋㅋㅋ 아 모르겠다 왜 이걸로 논쟁이 튀는건지
지금은 얼핏 그래보여도 장기적으로 가면 이 노선에 얻을 수 있는 나름의 이득이 있는 거 같은데
마치 윤시윤이 하는 일박이일 윤동구를 그냥 하나의 캐릭으로 받아 들일 수도 있을 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