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나온 편 보려고 봤는데 n년만에 보는거라원래 이런 분위기였나싶었음ㅋㅋㅋㅋ막 어제 브금에 편집에 긴장감 쩌는 대탈출보다가 그런지 몰라도 브금도 있는듯없는듯하고 뭔가 되게 매트하고 건조한느낌?? 이라서 좀 놀람ㅋㅋㅋ그리고 전현무 깐족 클라스 어디안가는구나 싶었닼ㅋㅋ소소하게 재밌긴재밌더라 시간 후딱감! 하루에 한편씩 역주행할까봐ㅋㅋ